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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공식포스터.jpg
2026
10.10. SAT
10.11. SUN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크라운해태홀
ABOUT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2026

2026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축제 지원사업 서울유망예술축제 선정 

2025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축제 지원사업 서울유망예술축제 선정 

2024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 기획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선정 및 최우수 작품 선정 

Jangdan Stage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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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ung Chul
박정철
  • 사)구미무을농악보존회 상쇠/예술감독

  • 한두레마당예술단 단장

  • 세계사물놀이경연대회 대통령상

  •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겸임교수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연희예술전공 겸임교수

  • (사)국악진흥회 경북지부장

  • 일본 오사카 건국학교 전통예술부 지도위원

<박정철류 양북놀이>

 

경상북도 무형유산이자 영남농악의 모태인 '구미무을농악'은 신라 고찰 수다사의 정재진 승려로부터 시작되어, 불교적·축원적 요소와 군사적 용맹함 이 어우러진 '모의 군사굿'의 형태를 띱니다.장구를 대신할 만큼 크고 힘찬 양북을 메고 두드리는 '구미무을농악 양북놀이'는 잔가락 없이 북 가죽을 치는 ‘쿵’ 소리와 테를 치는 ‘딱’ 소리의 강렬한 울림이 특징입니다. 원박의 웅장함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강렬한 몸짓을 통해 경상도 특유의 맛과 멋, 흥을 선사합니다. 본 공연은 전통 양북놀이의 생동감과 독창성을 계승하며, 강렬한 북소리의 울림과 역동적인 춤사위를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체감하고 함께 흥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Yoo In Sang
​유인상
  • 전주세계소리축제 2026 소리 NEXT_소리 초이스 아티스트

  • (사) 민족음악원 악장

  •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이수자

  • 전통음악그룹 '판' 대표

  • 사사 전수덕, 이광수, 김청만

<앉은반 설장고>


전사섭에서 전수덕으로 이어지는 법통의 맥을 중심축으로 구성한다. 정통 장단 어법을 근간으로 하되, 과거 명인들의 숨은 가락과 장단 변주를 탐구 하여 유인상만의 감각으로 재구성한다. 섬세한 발림과 강약의 미세한 조절을 통해 장단의 밀도를 정교하게 조형하고, 몰아침의 기세와 맺고 푸는 호흡의 구조를 분명히 드러낸다. 이를 통해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실연으로 구현하는 독자적 설장고 세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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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Jung Jin
손정진
  •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 전승교육사

  • 한국학 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음악학 박사 수료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고법 이수자

  •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부산대학교 대학원 출강

<대미>

​

우리의 리듬은 모두 점에서 시작하여 선이 되고, 점과 선이 모여 비로소 장단이 된다. 바다를 닮은 동해안의 장구와 쇳가락을 독주버전으로 구성하며, 우리의 가락이 점에서 선으로,  점과 선이 모여 장단이 되는 과정을 다른 해석 으로 풀어보았다.

Lee Suk Jong
이석종
  • 경기시나위 오케스트라 수석단원

  • 국악과 겸임교수

  • 서울무형유산 제25호 고법이수자

  • 음악동인 사이로 멤버

  • 장단이산 예술감독

<장구 독주곡 _ 거리>

 

전통 장단의 핵심인 ‘모리’의 개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다채로운 연주 기법을 확장하여 선보이는 작품이다. 휘모리, 자진모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전통 장단의 골격을 바탕으로 변형 리듬을 다층적으로 쌓아 올렸다. 궁편과 채편의 전통 타법에 그치지 않고, 넓어진 테크닉적 스펙트럼 을 통해 장구라는 악기가 가진 표현의 한계를 확장한다. 전통음악에서 ‘모리’가 한 장단 안에서 템포를 점차 몰아가는 시간적 변화를 의미한다면, <거리>는 하나의 고정된 템포 안에서 독창적인 리듬과 주법의 변화로 서사를 구축한다. 정제된 템포 속에서의 입체적인 리듬은 무속 음악인 <굿>의 한 ‘거리’를 마주하듯, 완결성 있는 하나의 서사적 장(場)을 표현한다.

이석종.jpg

Jangdan Creative
Artists

박세연 가야금 프로필.jpg
Park Seyoun
​박세연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지도단원

  • 서울대 국악과 학사, 석사, 박사

  • 2020 KBS국악대상 현악상

  • 2024 서울예술인 NFT 선정 

  • 2025 팔공사야국악상

  • 2025 제3회 서울예술상 심사위원 특별상 

  • 2026 Touring K-Arts <Shamanic Sensibilty of Gayageum>
    스웨덴, 벨기에 유럽 순회 공연

<25현 가야금을 위한 ‘새다림’ (박세연 작곡)>

 

이 곡은 25현 가야금이 갖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새다림’무가의 반복 선율을 새롭게 변주하며 작곡했다. 첫 시작은 본래의 무가 멜로디로 시작 하지만, 점차 새롭게 변화를 주며 어느덧 연물놀이 하는 푸다시로 이어진다.

​

<철가야금 독주를 위한 드렁갱이 에튀드 <무감각화>
(황재인 작곡)>

 

이 곡은 동해안별신굿의 ‘드렁갱이’ 장단을 조명하면서, 금속성 음색을 가진 철가야금을 마치 음고와 시김새를 획득한 ‘꽹과리’처럼 대한다. 마치 수행자가 수행이라도 하듯 복잡한 패턴들을 늘어놓는 철가야금의 긴 여음은 끊어지지 않고 울렁이면서 귓가를 얼얼하게 맴돈다. 

Song Ji Yun
​송지윤
  • 대금 연주자이자 즉흥음악가, 커뮤니티 기획자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 해가는 송지윤은 음악적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을 원동력으로, 소리와 악기에 대한 탐구와 실험을 거듭해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과 어휘를 넓혀가고 있다.  그의  작업은 예술, 인간 존재와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질문에 관심을 둔다. 항상 깨어있고 행동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2021년부터 서울을 거점으로 파리, 베를린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동시대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즉흥음악, 실험예술, 현대음악, 퍼포먼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씬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형비정형비정형비정형비정형…….>
(주준영 작곡)

 

정형과 비정형은 서로를 발생시키고, 자리를 바꾸며 흔적을 남긴다. 최초의 작은 점이 돌아오고, 지나온 시간의 흔적은 다시 또 하나의 형을 만든다. 하나의 형이 생기고, 새로운 정형은 또 다른 이탈의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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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Gina
​황진아
  • 거문고 솔리스트이자 창작자 황진아는 전통적인 연주법부터 변칙주법, 라이브 루핑과 미디 프로그래밍까지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며 자신만의 '솔로 거문고' 영역을 구축해왔다. 반복과 변주, 리듬과 사운드의 확장을 통해 거문고가 지닌 음악적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으며, 대표 레퍼토리인 'Scene' 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NEXT' <소리 프론티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며 독창성과 음악적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Scene>

Jangdan Foc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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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량
김강유X최대량
Kim Gang Yu x Choi Dae Ryang

<장북 놀이>

 

장북놀이는 장구와 북의 리듬을 바탕으로 출발하지만, 타격에 머무르지 않고 움직임과 호흡, 그리고 장면의 흐름을 통해 음악적 구조를 확장해 나간다. 두 연주자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균형은 무대 위에서 살아있는 에너지로 구현되며, 관객과 직접적으로 교감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특히 2인 구성이라는 제한된 조건 속에서, 소리와 몸, 공간의 관계를 치밀 하게 설계하며 전통 연희의 본질적인 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상원X심민섭
Lee Sang Won x Sim Min Shop

<현문타답(絃問打答)>

 

현문타답은 "현이 묻고, 타악이 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악기인 거문고에서 시작된 선율이 하나의 물음이 되어 타악기의 울림을 불러 내고, 그 응답은 다시 선율과 울림으로 무한히 반복된다. 서로 다른 음색과 연주 방식을 지닌 두 악기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며, 선율과 울림, 그 사이의 여백에서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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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언
Park JI Eon

<말의 틈: 영감의 자리>

 

<말의 틈: 영감의 자리>는 봉산탈춤 ‘미얄과장’과 국가무형유산 ‘발탈’의 재담과 연희적 움직임을 분해하고 재구성한 창작 1인 재담극이다. 영감을 잃어버린 한 할머니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직접 말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재담과 움직임, 단가와 장단을 매개로 전통연희의 표현 방식을 오늘의 무대 언어로 새롭게 풀어내며, 연희자와 관객 사이에서 발생하는 즉흥성과 관계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전통의 말과 몸이 현재의 관객을 만나는 ‘틈’에서 새로운 연희가 시작된다.

​짓
김정환, 권도혁, 김정현, 김영우, 박주환, 손용호
IS IT

<개문(開門)>

 

‘開門(개문)‘은 동해안 무악을 재구성하여 만든 창작작품이다. ’開門개문‘의 뜻은 말 그대로 문을 연다는 뜻으로, 누군가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을 열고 나아가는 연희자들의 용기를 담아 연주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

<Sixth Sense>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넘어, 다양한 박구조의 타악 에너지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관객과의 소통'이라는 제 6의 감각(Sixth Sense) 을 깨우는 무대를 선보인다. 6명의 연희자가 6개의 장구로 관객과 호흡을 맞추며 눈앞에서 부딪히고 반응하는 진짜 교감을 만들어냅니다. 정해진 각본 그대로 흘러가는 무대가 아니라, 그날 공연장의 공기와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가락과 속도가 유연하게 바뀌는 살아있는 즉흥성 중심의 타악곡이다.

 

  

짓 ISIT 단체 프로필.JPG

Schedule

15:00 - 16:00

​장단아카데미

17:00 - 18:00

​오프스테이지
박재혁
임지현X김다현X윤수진
​이지은

19:00 - 21:00

장단포커스
김강유X최대량
이상원X심민섭

장단크리에이티브
박세연
송지윤
​황진아

 

17:00 - 18:00

​오프스테이지
젊꾼

19:00 - 21:00

장단포커스
박지언
​짓(IS IT)

장단스테이지
이석종
손정진
유인상
​박정철

 

Sponsors

The
Venue

서울남산국악당
Seoul Namsan Traditional Theater

서울남산국악당은 2007년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국악 전문 공연장입니다.

​

한국의 역사적 전통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 한옥의

미감을 살리기 위해 지상 1층의 한옥 건축물을 기반으로 공연장을 지하에 배치한 구조는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다른 공연장과는 차별되는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특히 지하 1층 공연장 로비와 연결된 선큰가든(Sunken garden) ‘침상원’은 경복궁 교태전(交泰殿, 왕비의 거주 공간)의 느낌을 살린 계단식 정원으로 꾸며져 지하 공연장이지만 자연 채광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서울 중구 퇴계로34길 28

28, Toegye-ro 34-gil, Jung-gu, Seoul, Republic of Korea
The Seoul Namsan Traditional Theater, located within Namsan Hanok Village, is a theater dedicated to Korean traditional music performances and features the exterior design of a traditional Hanok. Although it is situated underground, the Sunken Garden allows for natural lighting and ventilation. The stage is designed in a thrust shape, blending the Western proscenium and arena formats, to create an ideal setting for performing traditional Korean music. The stage can be reconfigured to accommodate various performances, from classical music (proscenium structure) to Korean traditional music (thrust structure). By using a special type of wood that does not absorb sound for the interior finishing, the subtle echoes of the gayageum can be heard equally well from any seat in the audienc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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